연정훈 한가인 둘째 소식…with 가족사진

정지호 기자 승인 2020.03.18 15:35 | 최종 수정 2020.03.18 15:36 의견 0
ⓒ 연정훈 SNS
ⓒ 연정훈 SNS

[정지호 기자] 배우 한가인 연정훈 부부가 둘째 소식을 전했다.

지난 12월 30일 '2018 MBC 연기대상'에서 '내 사랑 치유기'로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한 연정훈은 "집에서 항상 나를 응원해주는 나의 1호 팬이자, 내가 1호 팬이기도 한 아내와 딸에게도 감사하다. 사실 내년에 우리가 새로운 가족을 맞이하게 됐다. 씩씩하게 건강하게 태어나서 잘 지내고 싶다"며 아내 한가인의 임신 사실을 깜짝 공개했다.

앞서 지난 4월 출산과 육아로 6년 만에 복귀한 한가인은 "공백이 있는 것은 절대 좋은 것이 아니다. 아이를 낳는 숙제를 해결하며 어쩔 수 없이 공백이 길어졌다. 하지만 연기는 내 삶이 녹아드는 것이다. '해를 품는 달' 이후 나이가 더 들면서 연기 폭이 더 넓어지지 않았을까"라고 말했다.

한가인은 "연정훈이 항상 응원해준다. 남편이 아이를 봐주니 조금 불안하지만 편안하게 일을 할 수 있다. 연정훈은 제 1호 팬이기도 하다. 항상 힘이 된다"고 사랑꾼 남편을 자랑하기도 했다.

초스피드 결혼으로 화제가 됐던 천생연분 연정훈 한가인이 "1호팬"을 자처하며 잉꼬부부의 대표주자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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