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 '화훼농가 돕기 릴레이 캠페인' 동참

정지호 기자 승인 2020.03.23 15:46 | 최종 수정 2020.04.01 11:15 의견 0
ⓒ 하나금융그룹
ⓒ 하나금융그룹

[정지호 기자] 하나금융그룹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꽃 소비 감소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를 돕기 위한 '화훼농가 돕기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23일 밝혔다.

캠페인은 졸업식, 입학식, 경조사 등 각종 행사와 모임이 취소되거나 축소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를 돕기 위해 사회명사들이 벌이는 릴레이 캠페인이다.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은 김태영 은행연합회 회장 지명을 받아 동참하게 됐다.

김 회장은 이날 하나금융그룹 명동 사옥에서 직원들에게 꽃을 선물하고 직원들이 주위 가족과 지인들에게도 꽃 선물을 독려하는 등 릴레이 캠페인을 실천했다.

김 회장은 “이번 캠페인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화훼농가에도 도움을 주고 고마운 분들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W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