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조정신청? 한쪽이 동의하지 않으면…

유이주 기자 승인 2020.03.23 17:51 | 최종 수정 2020.03.31 15:29 의견 0

[유이주 기자] 송송커플의 이혼조정신청이 눈에 띈다.

이혼조정신청은 시간이 많이 걸리는 이혼소송 대신 신청하는 이혼절차이다. 

ⓒ 블러썸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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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조정을 하게 되면 공개재판이 아닌 조정을 통해 당사자 쌍방의 의사를 조정하여 법원에서 조종결정을 하고 당사자가 모두 이에 응하면 이혼이 확정된다.

반면 한쪽에 조정에 동의하지 않으면 대부분 소송으로 넘어가게 된다. 조정이 실패할 경우 송중기가 이혼 조정 신청을 취하하지 않으면 정식재판이 된다.

특히 송중기는 26일 송혜교를 상대로 이혼조정을 신청했다. 법조계에 따르면 이혼은 협의 이혼과 재판 이혼으로 나뉘는데 협의 이혼은 당사자간 이혼 절차와 재산 분할 및 양육권 등에 대해 합의된 내용을 법원에 확인을 구하는 것이다.

반면 재판 이혼은 쌍방의 의사가 일치하지 않는 부분에 대해 법원이 조정 및 정리하는 절차다.

한편 송중기 송혜교 양측의 입장에 따르면 이혼에 대한 '합의'는 어느 정도 의뤄졌음으로 보인다. 때문에 정식 재판 절차까지는 이어지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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