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미, 어떤 기업? '153볼펜' 뜻보니

김윤희 기자 승인 2020.03.23 17:30 | 최종 수정 2020.03.23 17:31 의견 0
ⓒ 모나미
ⓒ 모나미

[김윤희 기자] 모나미 기업에 대한 궁금증이 증가하고 있다. 

모나미는 설립 59년 차의 장수 기업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알고 있는 기업 중 하나다.

특히 모나미의 153볼펜은 한국 최초의 볼펜으로 50여 년의 역사 속에서 기능은 계속 업그레이드됐지만 디자인은 한 번도 바꾸지 않은채 유지하고 있다.

볼펜 이름인 숫자 '153'에서 '15'는 15원이를 뜻으로 1963년 서울 시내버스 요금과 신문한 부 가격과 맞먹는다.

또한 '3'은 모나미가 만든 셋째 제품이라는 뜻으로 알려져있다. 153 볼펜은 현재까지 300원의 가격을 유지하고 있어 가성비의 대명사로 손꼽히기도 한다.

모나미가 일본제품 불매운동 수혜자로 떠올라 화제가 되고 있다.

일본 정부가 한국을 겨냥해 경제보복에 나서자 국내에서 펜 등 필기구를 포함한 일본산 용품 불매운동을 확산했다.

이에 모나미가 반사이익을 누릴 것으로 보이며 모닝글로리 또한 수혜자 중 하나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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